ㅋㅋ 항상 언젠간 사야지 사야지하면서 계쏙 '따릉이'를 타면서 이동했었다 진짜 여름이되니 죽을맛이었따 ㄷㄷㄷㄷㄷㄷ 짧은거리라 더위는 그래.. 그렇다치는데 저는 키와 몸무게가 좀있는 편이라그말은 따릉이를 탔을때 좀 작게느껴졌다.. 그래서 뭔가 이걸 타고다닐때마다 작게느껴지는,초라해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런느낌을 지울수가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이크뒷좌석에 탈 기회가생겼다.타고 집을 향해 가는데 면상으로 쏟아지는 바람과 내 의지대로 어디든 갈수있는 그 자유(!!!!) 에 제대로 뽕을 맞아버렸다...그이후 바로 3일동안 매물을 찾고.......마침내 명차로 유명한 혼다 scr 110을 구매했다%^%^%^%^%^흰색 오리주둥이같이 생긴게 아주 이쁨.!